IMF "3년내 중국 성장율 3% 대로 하락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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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후인 2027년 중국 성장율은 3% 대까지 떨어지고 2030년대엔 1-2% 대로 떨어져 장기적으로 1인당 GDP 8만불대인 미국보다 낮아진다며, 초저성장 및 중진국 함정 걸려서 일본이 겪은 잃어버린 30년 얘기 나오고 있다함.
일본보다 심각한 부분은,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1990년대 일본은 당시 이미 월급 평균이 400만원을 넘겼던데 비해 중국의 평균 임금은 7-80만원, 세후 월급은 50만원 수준의 가난한 상태에서 늙고 있다고 평가됨.
참고로 2024년 올해 중국 60세이상 노인 인구는 3억명 돌파했고 미국보다 늙어버린데다, 2031-2032년에 4억명 돌파 예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 노인 국가로 거듭나는중.
이렇게 되는 이유는 베이징 상하이등 대도시 출산율은 0.6-0.7수준으로 한국과 비슷하고 산업이 몰락한 동북3성은 한국이 1.2찍던 무려 2015년에 0.55 찍었을 정도로 엄청난 출산율 폭락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