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에 230억, 고양이 중성화 세금낭비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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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성화사업이 정부차원 국비지원사업인건 한국이 유일(매년 예산 증가중), 해외는 민간단체 주도
- 효과 미비하고 애초에 지자체에서 제대로 개체수 조사도 안해서 실효성 입증 어려움
- 오히려 사업비 횡령이나 수의사들이 실적 부풀려 지원금 부정수급하는데 악용됨
- TNR로 효과를 보려면 전체개체수 중성화율 70~94%를 달성해야 하는데, 국내에선 높아야 연간 10%대 내외만 달성함
- 해외 급진 동물보호단체(PETA)에서도 반대하는게 TNR
- 10:37부터 전문가가 제공한 논문, 통계자료 리스트 나옴
새덕후 주장:
TNR사업 중단하고 진짜 필요한 정책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
중성화 이전에 먼저 '길냥이에게 밥을 주지 않는 것'부터 시작해야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