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간의 간 혹사기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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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래미가 밖에서 자고싶다고 노래를 해서....
급하게 11만원짜리 방 찾아서 부랴부랴 떠났으니..
어쩔수없이 고기에 한잔...
집에와서 좀 쉴랬더니;;; 냉장고 정리한다고 난리치시네...
어쩔수 없이 같이 빡세게 청소 했더니 너무힘들어서 또 각자 먹고싶은거에 한잔..
오늘도 나의 ALT는 상승중입니다.....